트랙볼은 예로부터 비싸고 구린재료였는데, 한번 맛보면 빠져 나올 수 없는 마성을 가졌다. 캔싱턴은 그런 트랙볼의 단짠맛을 깊이 우려낼 줄 아는 원조 맛집이다. 이게 묘하게 불편한데, 이상하게 편해 적응하기 어려운 진입장벽이 있는데, 참고 적응하면 빠져든다. 기능소개 동영상 == bit.ly/2PTefL0 기능 리뷰는 워낙 많은 곳에서, 공식 수입사인 카피어랜드를 통해서 제공된 제품으로 진행되었으니, 여기서 기능과 편리성에 대해서 리뷰는 생략하고, 어떤 편리성이 있는지 장단점, 적합한 사용자 위주로 살펴 보겠습니다. 기능에 관한 리뷰는 아래 쿨엔조이에서 많이 나와 있습니다. 기능리뷰는 여기가 짱! coolenjoy.net/bbs/copy_preview/182056 가격은 국내몰 정품(카피어랜드 수입)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