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원핸드 백핸드 투핸드 백이 안정성 등 여러가지 장점으로 이미 현대 테니스의 한가지 해답이 되버린 요즘, 타이밍 어렵고, 리턴이 정교하지 않고, 굳이 힘들고 어려운 원핸드 백핸드를 배울 이유가 없다!. 원핸드가 어려워서 하다 하다 포기하고 다시 처음부터 투핸드로 갈아타는 동호인이 많은 추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핸드를 배우고 싶어하는 이유는 한가지! 스타일리쉬! 원핸드는 투핸드 보다 조금만 타이밍이 느리면, 타구에 힘을 실키 어렵고, 정확성도 많이 떨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핸드로 테니스를 시작한 사람들의 대부분인 이것이 이유가 아닐까? 멋이란 것! 실용성 보다는 가오를 중시하는 플레이어들의 선택인 것인데, 프로세계에서도 원핸드는 마이너이다. 가장 유명하게는 패더러, 치치파스, 도미니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