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식당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활용하는 법

위생커버 수저집을 접어서 수저,젓가락 받침대로 쓸수있도록

안내선과 잘 접힐수 있도록 점선 부분 절단선을 넣어 두면 좋을것 같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종이공작을 즐길수 있도록..

 

이런 그림이미지가 그려져 있지만...

 

수저 커버를 종이접기에 이용하면 어떨까?

음식이 나올 때 까지 ... 그.... 왜.... 기다리기 지루 하잖아...

 

 그러니까...

 

뒷면 공백부분에 종이접기 안내선과 잘 접히도록 절단선을 넣어주면

 

뒷면이 비어 있으니, 1/3으로 접어서 입체선을 넣을 수 있도록

종이접기 안내선을 프린트 해주면...

 

 

요래 조래 접어서, 이렇게 수저 받침으로 쓸 수 있도록 안내선을 프린트 해준다..

접는 방법을 프린트 해줘도 좋을 것 같다....

 

수저, 젓가락 받침대로...  완성!

 

중국집 가면 나무젓가락 종이로 이렇게 접었는데..

수저 커버는 넓직해서 완성도 있는 수저받침을 만들기 더 좋겠다..

 

종이를 더 주고 종이학을 접는 시간도 주도록 하자..

데코레이션으로.. ^^

 

음식이 너무 늦어지면.. 슬며시.... 색종이 세트를 건네는거다..

손님, 기다리시는 동안.... 종이학 접기에 응모하시면 할인쿠폰을 드립니다.

 

... 됏고 ...

 

음식이나 빨리 주시라....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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